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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일본 환자 유치 지원프로그램 의료기관 선정
2024.06.24【건강다이제스트 | 이정희 기자】 외국인 환자 유치등록 의료기관인 다이트한의원 서울점(대표원장 방민우)이 6월 10일 '한의약 일본 환자 유치 지원프로그램'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의약 일본 환자 유치 지원프로그램' 의료기관은 비만, 피부미용, 면역향상, 체질 진단, 여성질환 5분야에서 모집했으며, 비만 분야에서는 비만 특화 치료기관인 다이트한의원이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에 대해 방민우 대표원장은 “대한민국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이트한의원 의료진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번 단독 선정의 영예를 안을 수 있었다”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한국을 넘어 일본에서도 사랑받는 다이트한의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이트한의원은 2023년 인천부평점, 경기수원점, 2024년 경기일산점 개원에 이어서, 8월 부산점 개원을 앞두고 있다. 국내 각 지역 환자의 수요에 대응하는 지점 확장과 더불어서 본점인 서울점은 늘어나는 외국인 비만 환자에 특성화된 지점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 뛰어들고 있다.
다이트한의원은 기존의 맞춤 탕약 이외에 외국인 환자들을 위해 여러 제형의 맞춤 한약을 구비하고 있으며, 외국어 홈페이지, 리플릿 등 외국인 환자를 위한 준비가 잘 되어 있다. 이번 다이트 한의원의 일본 환자 유치 지원프로그램 의료기관 선정은 방민우 대표원장이 일본어 진료가 가능한 것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정희 기자 kunkang198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