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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비만진료 임상교육 확대…한의대생 대상 현장 교육 진행
2026.05.21
다이트한의원 서울점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임상교육협력기관으로 지정돼
한의과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상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 한의사들이 실제 한의 비만 진료 현장을 경험하고,
비만 및 대사질환 환자 진료 흐름과 한의학적 접근 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울점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비만 환자의 초진 상담부터 체성분 검사 결과 해석, 식이 생활습관 지도,
한약 처방 전략, 경과 관리 방식 등 실제 임상 현장에서 이뤄지는 진료 과정이 소개됐다.
학생들은 체중 증가와 식욕 조절 문제, 혈당 지질 이상, 갱년기 체중 증가 등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단순 체중 감량뿐 아니라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유지, 대사 건강 개선 등을 함께 고려하는 한의 비만 진료 접근 방식을 학습했다.

다이트한의원 서울점은 2024년부터 한의과대학 학생 대상 임상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향후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과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 대상 교육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다이트연구소는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URP)을 운영하며 임상교육과 연구 경험을 연계하는 교육 기반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방민우 대표원장은 "비만 진료는 단순 한약 처방이 아니라 식이와 생활습관, 체성분 변화,
대사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분야"라며 "이번 교육이 예비 한의사들이 한의 비만치료의 실제 적용 가능성과
임상적 확장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의학 기반 비만 대사질환 진료 분야의 임상교육 모델을 발전시키고,
근거 중심의 한의 임상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의료계에서는 비만과 대사질환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생활습관 교정과 식이 관리, 운동, 약물 및
다양한 치료 접근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과 의료기관 간 임상 연계 교육 필요성 역시 함께 강조되는 분위기다.
다만 전문가들은 비만 치료와 대사질환 관리는 환자 상태와 기저질환 여부에 따라 접근 방식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최근 비만 치료는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대사 건강과 생활습관 관리까지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비 의료인들에게 실제 임상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중요성도 함께 커지는 분위기다.
특히 대학과 의료기관 협력 기반 임상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환자 사례를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