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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 부산점 이동훈 대표원장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돌보는 다이어트 제시할 터”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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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 부산점 이동훈 대표원장은 자신이 직접 경험한 건강 문제와 회복의 과정을 바탕으로,

몸과 마음 모두를 살피는 다이어트 진료를 실천하고 있다. 그의 진료 철학을 직접 들어본다.


Q. 원래는 공학을 전공했다고 들었다. 어떻게 한의사의 길을 걷게 됐나?


A. 서울대학교에서 전기전자제어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외국계 투자회사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회사 생활이 맞지 않아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었고, 

이후 원인 불명의 염증과 체중 증가 등 건강 문제들이 동반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한 한의원을 방문했고, 약 한 달 만에 증상이 눈에 띄게 호전됐다.

그 경험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고, "이 길이 나의 새로운 삶일 수 있겠다"는 확신으로 한의학을 공부하게 됐다.


Q. 본인도 다이어트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고 들었다.


A. 맞다. 회사 생활 중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20kg 이상 체중이 증가했다.

처음엔 단순히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으로 체중을 줄이려 했지만, 금방 요요가 오더라.

한의사가 되고 공부하면서 깨달았다.

단순히 굶고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대사를 촉진시키고 

체질을 바로잡는 방식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후 충분한 열량을 유지하면서 당질을 제한하고, 스스로 한약을 처방해

10개월간 복용하며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했고, 지금은 먹고 싶은 것도 어느 정도 즐기며

무리 없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Q. 기억에 남는 환자 사례가 있다면?


A. 몸무게가 100kg에 달하고, 베체트씨병, 섬유근통증후군, 아토피, 갑상선 기능 이상 등

복합적인 염증 질환을 동반한 여성 환자가 있었다.

상담 초반엔 모자를 푹 눌러쓰고 얼굴도 잘 보이지 않게 했지만, 

점차 마음의 문을 열며 힘든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이분의 치료는 단순 체중 감량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정상적인 면역 기능 회복과 감정 회복,

그리고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이었던 것이다. 약 1년간 꾸준히 치료한 끝에 약 40kg을 감량했고,

각종 염증 증상도 함께 호전됐다. 그 환자분의 밝아진 미소를 아직도 잊을 수 없다.


Q. 다이어트 진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


A. 다이어트는 단순한 체중 조절이 아니라, 신체와 마음을 함께 다스리는 과정이다.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 우울감, 만성 피료 등 정신적·심리적 어려움과 함께 체중 증가를 겪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무작정 굶거나 운동만 하는 다이어트는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비만은 질환이며, 전문가의 진단과 맞춤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영역이다.

그래서 나는 다이트한의원은 단순한 '살 빼기'가 아니라, 체질 개선과 건강 회복, 

그리고 감정 회복까지 이어지는 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Q. 마지막으로 환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많은 분들이 "나는 의지가 약해서 살을 못 뺀다"고 자책하곤 한다.

하지만 내가 진료하면서 느낀 건, 비만은 결코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 뒤엔 스트레스, 수면 부족, 호르몬 불균형, 대사 저하 등 다양한 원인이 숨어있따.


나는 환자분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소중하게 여긴다.

다이어트가 삶을 지치게 만드는 과정이 아니라, 삶을 더 편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전환점이 되도록,

앞으로도 '사람 대 사람'으로 소통하며 함께 하고 싶다.


이동훈 원장은 이러한 진료 철학과 꾸준한 노력의 결과로, 주간시사매거진이 주최한 

'2025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앞으로도 그의 다이어트 진료가 단순한 감량을 넘어, 많은 이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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