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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트한의원,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국회 표창장 수상

20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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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민우 대표원장. (사진=다이트한의원 제공) 


[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다이트한의원(대표원장 방민우)는 ‘2024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한민국ESG경영대상’에서 최우수 한의원브랜드부문 대상과 대한민국 국회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브랜드협회와 아주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4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한민국ESG경영대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하는 시상하는 행사이다. 다이트한의원은 자체 연구를 통해 개발한 ‘당질제한’ 방법을 통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비만을 해결, 국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와 함께 방민우 대표원장은 국민 보건복지 증진에 공헌한 바를 인정 받아 대한민국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다이트한의원은 비만은 개인의 관리 소홀의 결과가 아니라 복합적인 이유로 찾아오는 질병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한국 사람들의 고유한 생활습관, 식습관은 물론 심리학적 요인까지 다각적인 관점에서 한의사, 의사, 영양사, 한약사 등 다양한 분야의 다이어트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정밀한 검사를 통해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하고, 복합적인 개인 맞춤형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 나아가 전문 생활습관 코디네이터를 통한 밀착 관리 시스템을 도입, 다이어트에 대한 지속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요요없이 감량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사후관리 체계도 마련했다. 무엇보다 단순 칼로리 억제나 영양 흡수 제한, 지방세포 분해, 흡입과 달리 당질 제한에 초점을 두어 식사량 조절의 스트레스가 없고 수술에 비해 안전해 중장년층은 물론 출산 후 산모, 청소년까지 진료가 가능하다.

 

방민우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이트한의원 의료진들의 노력과 열정이 인정받은 결과다. 앞으로도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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